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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카 인턴] Day29 희연이와 함게하는 퀘백 여행/퀘백 도깨비 촬영지/도깨비 무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5:21

    퀘벡 귀신 여행 코스를 찾으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저는 친구를 따라갔는데 아래 링크에는 정리가 너무 잘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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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의 언덕(도깨비의 무덤)을 찾으시는 분은 'Terrasse Saint Denis'을 지도에 검색해서 찾아주세요!! 저도 다른 블로그를 참고하고 있어 아브라함 평원이 도깨비의 언덕이라고 의견 드렸는데 아니예요.아브라함 평원에서 테라스로 옮기면 안되고 잘 찾아야하거든요.여러분은 저처럼 망설이지 마세요.아브라함 평원쪽에서 찾는것보다는 쁘띠샨플랜 거리쪽에서 찾는게 더 편할것 같아요.


    이 날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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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몬트리올:-> 희영이 나쁘지 않아를 픽업하러 왔어! 그리고 희영이네서 먹은 한국음식,하,,평소에 먹지도 못하는 집섭취를 먹게 되어 오빠 무 맛있었던 구배 가득 차서 저걸 다 못먹고 온게 한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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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길에 캐본인더 대표 프랜차이즈 팀 홀튼도 방문해주고! 희영이가 이용 하는 것을 그곳에서 처음 먹는 것이 저 '커피쉐이크'라고 합니다! 이름은 잘 모르지만 믹스 커피맛 쉐이크입니다.여름 사냥 맛 맛있었어!몬트리올에서 크에벡까지는 차로 3대 테러가 이상 걸렸습니다 운전해주신 희영이 말도 안되는 정이용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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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은 공유가 '진자운동 뭐님' 詩시를 읽은 그 분수이다! 아마 도깨비 촬영은 가을이었는지 낙엽이 가득했던 것 같지만, 여름 요기는 청량하고 예뻤던 케백의 첫인상은 매우 평화롭고 맑은 날씨를 타고 유럽풍의 건물로 가득한 사랑스러운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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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분수대 앞에는 케백 의사당이 있다! 한국인의 여행일정에는 없을 것 같지만 호기심이 많이 나쁘지 않은 회의사당에 들어가봤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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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의회라서 그런지 검사가 철저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가방 검사를 하고 나서 들어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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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만큼 볼 것이 없지만, 저 여왕봉과 천장이 뚫린 구조가 신기해서 사진을 찍어보았다.친국 말로는 만든지 얼마 안됐다는 말입니다.따라서 화장실이 매우 깨끗했습니다.X) 볼 1,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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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우리는 언덕을 오르기 시작했어요! 이곳은 드넓은 아브라함 평원 친국가, 도깨비동산이 있다고 했습니다.그러나 이때까지 우리는 알지 못했다.도깨비의 언덕을 찾는 것이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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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브라함 평원을 오르다 보면 퀘백을 흐르는 세인트로렌스 강을 바라볼 수 있는 한강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큰 규모의 강이었고 요트도 많았다.헤이와 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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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이 바로 그 유명한 귀신호텔! 이곳 앞 거리에서도 촬영을 하고, 호텔 내부에서도 촬영을 한 것 같았던 나는 내부로 들어가지 않았지만, 뾰족뾰족 건물에서 중세유럽을 고민했다.여기는 존스토리 유명한 관광지인가 사람이 많아서 버스킹도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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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더 걸으면 이런 동생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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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바로 쁘띠샨플랜 거리! 아기자기한 가게와 잘 꾸민 거리가 있는 곳이 거리에 들어갔을 때, 정 스토리로 유럽에 온 듯한 감정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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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고팠다 우리는 그냥 아무 식당에 들어가서 소프츄이울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고 종업원이 우리가 이상한 지 정말 10번 정도 오고 맛있을지, 어디서 왔느냐고 오쵸크죠쵸크 들은 것만 빼면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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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유명한 빨간 문을 만났는데.. 자주 빨간 문은 처음뿐이고.. ᄏᄏᄏᄏᄏ그래도 본인은 사진을 찍었네(사진 찍는 사람 아무도 없고...오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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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쁘띠샨 플랜을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플레이스로얄과 연결된다! 이때는 그런 지명도 모르고 보통 걸었는데 여기 이름이 있었다. 여기 거리도 예뻐! 형형색색의 우산도 예쁘고 오른쪽 벽화는 유명한 사람이 그려진 그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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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우리는 마지막 고지로 향했습니다.도깨비 언덕을 많이 걸은 상황이라 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여기까지 왔는데 가지 않으면 안되고, 언덕에 처sound에서 가는 것보다 쁘띠샴플랜 쪽에서 찾는 게 쉬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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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하여 드디어 찾아온 도깨비의 언덕! 이때 흐린 날씨로 죽이는 뷰가 아니었는데,, 왜 여기서 촬영했는지 알만한 이곳에 오면 일국일동이 모여 계신다,, 외국인들에게는 이곳이 유명한 명소는 아닐 것 같았다. 여기 언덕은 호텔이 잘 보이고 풀이 많으니 돗자리 깔고 놀아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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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 방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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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와서 다시 몬트리올로 향했어요^^휘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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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우리는 몬트리올의 쌀 누들 맛집 pho lien에 간 곳에서 요기 레알 맛집입니다.3년 전 베트남에 해외 봉사 활동 갔을 때 오전, 먹은 그 쌀국수 맛이야. 한국에서 보기 힘든 레알 베트남 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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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희영코스의 마지막 먼로얄에서 몬트리올의 야경을 봤어!! 몬트리올이 대규모 도시지만 야경이 있을 거라고 소견보다 형님 만큼 예뻤어!! 홍콩, 맨해튼 다음 야경 맛집가도~☆ 몬트리올에 가시는 분들은 꼭 여기도 가보면 좋을 것 같아.그럼 바로 다음날에 몬트리올 여행 포스팅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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