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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신촌세브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08:40

    2018.09.01(토)의 수술을 sound날 드디어 9월 라이크 짰다.새벽 4시 반 혈액 검사하면 피한다. 칼슘 수치 등을 확인용으로 1개 1개 빼고 확인합니다. 7시쯤 공복에 먹는 신지 로이드 낸다. 전에 0.05 먹었는데, 0.15로 늘어났다. 그걸 먹고 혈압과 체온을 計다. 7시 반 난 낮에 계속 먹고 오빠는 떡국 먹었다. 진통제로 새로 뿌려 진해거후제, 소화제, 항생제 주사약으로 넣었다. 주사 들어올 땐데 금 아픈데 조금 참아서 되서 겨우 2시까지 영양제 맞기로 했습니다.휴게실에 가고 있지만 9시 20분경 남자 교수 회진 돈다고 오란다. 묘비라 회진은 없을지도 모른다더니 오신 분의 신부다. 간신히 양복을 입고 돌아다녀서 복도에서 마주쳤다 9시쯤 아래 의사가 와서 손발의 저리지 않는지 물어보고 얼굴의 뺨 치고 입술의 떨림은 있지만 손발이 저리지 않으면 안 된다며 간 것이다. 남 교수도 손발 저림을 듣고 한번 상처를 줘도 되고 상처도 괜찮다며 자주 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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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스토리여서인지 소아암 병동에 교회 합창단에서 자신과 복도에서 음악을 불러준다. 기분이 좋아서 복도에서 자기에게 가서 오빠와 서서 듣고 있었다.그리고 '당신은 사랑받으며 해에 태어난 사람'이 시작되었는데... 뮤직을 들으러 온 소아암 환자의 뒷모습과 겹쳐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저 작고 귀여운 아기들이 아파서 항암치료를 받고 머리카락은 없고 몸은 말랐고, 작은 몸에 주사는 주사가 주렁주렁 달려 있는 모습이 아팠다.자기만 우는 것이 아니라 형님도 울고 있다. 두 사람의 의견이 굳어져서 보통 병참으로 돌아갔다. 엄마의 아빠가 되자 준의 의견이 스스로 아픈 아기를 보는 감정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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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 40분 간호사가 되어 일 26병동 3번째로 옮기냐며 형이 확인하고 가기로 했습니다. 본인의 점심부터 한 개의 반반과 한 자리에 감자탕이라고 해서 보호자 밥 추가 신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선택식은 2끼 전에 신청해야 하니까 다시 취소했어요. 근데 본인이 와보니까 객관식인 감자탕이 왔더라.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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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가 샤워하러 간 사이에 병실 옮기면 돼 그래서 내가 자꾸 왔다 갔다 하면서 옮겼어 주사도 다 뽑고 자유로워. 1208의 병실 3번째다. 보호자의 침대가 벽이 되어 있기 때문에, 형은 매우 편해졌다. 앞에 있는 곳은 보호자 침대가 옆 환자분의 침대에 붙어 있어서 오빠가 많이 불편해 했어요(코 골 때).(ᅲᅲ;;) 같은 층이지만 소아암 병동에서 갑상선암 병동으로 옮겼는데 분위기가 좀 같지 않아. 소아암 병동이 친절하고 조심스럽기 때문이다. 거기에는 중환자도 있고, 작은 아기가 있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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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 정리를 하고, 오빠 침대 커버와 이불을 구했다. 원래 안 주는 거라고 한마디 해줬어. 한 마디 듣는다고 생각되면 흔히 소아암 병동에서 쓰던 것을 가져오는데 두고 와서. 소아암 병동 간호사는 잘 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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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본관가서 구경하고 산책했는데 좀 오래걸어서 힘들었다. 튼튼하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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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 아시안게에요. 야구를 했던 첫 경기인 결승전, 축구를 했던 첫 경기인 결승전을 하고 휴게실에서 그것을 보았다. 마지막이니까 처음이 지났다. 휴게실에 시합을 보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20최초 8.09.02(하나)갑상선 암 병동인 첫 26동은 첫 25동면 다른 분위기다.소아 암 병동에 입원 중이던 첫 25병동은 항암 치료에 들어온 젊은 여성들이 있어서 그런지 낮에도 본인들이 하나어 아니며 커튼을 고쯔고나프지앙, 불을 붙이기 전에는 8시 9시가 되게 블라인드도 건드리지 않는 간호사들도 신중하게 들락거리기도 한다. 항암 치료 때문에 힘들고 밤에 잘 못 자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지.....그런데 갑상선 암 병동인 이곳은 6시 반이 되면 간호사가 들어가서 블라인드 확 날려서 불 켜고 이렇게 말한다.다 강제 기상!새벽 4시에 피 검사 하면 피 회수했다. 병원에 와서 겉치레로 도중에 일어나지 않고 계속 잤다. 허리가 아프고 답답해서 몇번있는게 어때요? 계속 잤다.낮에 하나 나쁘지 않고, 오지를 먹는데 물을 뿌리면 목에서 흉곽까지 통증이 온다.침을 삼키는 것은 여전히 아프고 어려워. 목소리도 어제보다 조금 안 좋아졌어.아마 매일 씻어야죠. 목 스포츠도 계속하고 있다.전공의가 왔다갔다 했다. 목소리는 성대가 상하면 쇳소리가 나쁘지 않을 텐데, 그렇지 않아서 아마 기도 삽관하면서 상처가 났으니 그럴 거라고 며칠 있으면 좋아진다고 한다. 그리고 형 간염 2차 주사 맞을 때가 되어 있어도 되겠느냐고 물어보았는데 그것은 최근 맞으면 암세포의 밥 송곳 때 이미 면역 세포가 활동하고 전부 함께 제거되어 낭비이니까 더 있고 맞아라고.날씨가 알맞다. 가을밤 거의 매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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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욕탕에 가서 오빠가 머리를 감겨주고 목에 수건 대고 감았다. 샤워도 대충 했어요. 10시 이후 시당싱게 소가족들이 왔다. 부모님과 남동생 그리고 얼굴을 보고 갔다. 오빠는 같이 마포에 가서 점심을 먹고 차를 가져왔다. 차량을 재등록 했습니다. 일요일에는 모든 차이가 무료니까, 등록된 차량 1대만 무료였다.점심 먹고 오빠가 밖에 저보고 가서 쇼트 케이크 4개 사왔다. 산후조리원이 있을 때도 퇴원 전날 케ケーキ을 사왔었는데...이사람.. 내 퇴원을 이유로 케익을 사먹는거야.. ^^5층의 통로에 가서 케잌 먹었다. 4조각을 먹고 보니 너무 배가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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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어디서든 아파서 입원한 아이들은 울기만 했다. 쥰을 만나고 싶어서라.. 그 아이들이 너희가 아까워서 그런지... 아마 자기와 같은 마음일 것이다.  부디 준은 건강하게 있어주세요 쥬은이의 돌봐야 한다 우리도 건강하십시오. night에 7층 야외 정원에 자신에게 갔지만 원하는 다이 완전히 가을이 원하는 다이옷다"night"의 여유를 마음껏 누렸다.애기 낳고 night한테 이렇게 자신 온적 없었는데도 너무 사치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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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전 우리 집에 온 지인들에게 수술도 잘 되고 회복되고 있다고 메시지를 보냈는데 그 안에 아기와 함께 우리 집에 온 지인이 입원했다고 한다. 그날 우리집에 오고나서 준의 수족구가 옮았어... 잠깐 왔는데 수족구...거짓말 거짓없이 전염성은 장난이 아니라...나... 그 날은 준도 잠복해서 오후가 되어 열이 나서 미리 알 수 없었다. 그 아기는 준보다 나이가 어렸고 증상이 더 심했던 자신감이다. 못 먹고 카묘은스 오거나 병원 최초의 방에 4번째 입원 중이었다고. 내가 잘못을 한 것은 아니지만 왜 자신이 미안했는지...신랑에게 심한 비난을 받아 크게 싸웠다니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신랑이 아기 클 때까지 아무데나 자기가 가지 말고 집에만 있으라고 했어. 명절에 친정에 가지 말라고 하셨다면서요? 헤헤...슬프다...케이크를 먹고 배불러서, night는 오므라이스에 자기온것을 둘이서 먹고, 과자 한봉지를 먹어버렸다. 병실에 나 이외에는 전원 퇴원하고, 또 전원 들어왔다. 나 혼자 수술을 받은 사람들이었다  20최초 8.09.03(월)-퇴원할 날...  예상은 했지만... 새벽부터 난리다.병실을 바꾼 것을 너무 후회했어요.김하나아침제일수술로잡힌사람들이몇명있으니까.. 새벽 5시부터 전체 기상 전부다.수액을 넣고, 옷을 갈아입고, 씻고 난리다.  정말 결국 우리도 보통 하나가 됐다.금지, 나도 새벽 4시에 피 회수했다. 어젯밤 변비약을 준거해 먹었더니 밤새 가스만 켜고 방어구만 딸려온다.비 한 개 많이 온다더니 낮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8시 반경 남 교수에게 진료를 받았다. 피 검사 수치도 좋고 상처도 잘 낫고 있으니 퇴원 칠로 주 1회 푹 쉬고 주 1회에서 만납시다.김하나은 어제보다 침이 훨씬 좋아.이 시기가 되면 이렇게 건강해지니까, 다 알고 나서 퇴원 날짜를 정할까?간호사가 와서 목에 크게 붙어 있던 밴드를 풀어 작은 것에 달아 주었다. 이대로 해서 일주일에 하루 만의 외래에서 오란다. 상처는 크지 않은데 수술실에 밴드가 작은 것이 없어 큰 것을 붙여 놓은 것이라며 수술 아주 잘 됐다고 남기현 교수의 실력이 이 정도라고 자랑했다. 거짓없이 흉터사이즈가 내 소견보다 작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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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실에 수술하고 올라온 사람들 때문에 간호사가 1도 많으며 정신이 없어서 우리의 약이 본인으로 주지 않았다. 하나하나 30분에 이르러 내 약이 본령을 발휘했다. 짐을 싸고 기다리던 가약을 받아서 본인이 왔다.엔무과의 연락도 오지 않아서 짐을 싸고 잠시 기다렸다.목 죠루게 하고, 4박 51입원하고 파이 도・독타ー과 시가 케어 사서 모두 한개, 825,620원, 자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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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1주째 free니까 차에 짐 싣고 놓고 신촌에 저녁을 먹으로 나쁘지 않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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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가 먹고 싶어 돌아다니는 가응사에서 본 형제갈비로 갔다. 당연히 돼지갈비인 줄 알고 갔는데 들어가보니 소갈비였다. (울음);미국 상인 주제로 한 인분 2대로 만원이 본 인 하고--;;;생갈비 하봉잉 양념 갈비 하봉잉하고 두 사람 먹고 배도 안차지만 자신 왔다. 배가 불러서 두리번거리며 앞의 인도 음식점으로 갔다. 난과 라씨만 먹고 싶었지만 부족한 하나 주메뉴를 시켜야 하는 탄두리치킨과 오핸시 카레를 시켰다. 무려 지금만원어치 고기먹고왔는데.. 또 식사와 난초와 카레, 라씨와 탄두리시킨과 서비스로 받은 요구르트도 먹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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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후 본인이 왔을 때는 아프지만 그날부터 죽까지 될 정도로 괜찮아 수술의 순서는 본인의 상태와 상태에 따라 결정된다. 낮에는 표준노인이 수술... 수술전열이 본인의 기침이 심하면 수술 못하니까 그전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이프 원 전까지 약 복용 가능.)**서울 죠루게 해도 베엑그와은지 않는 경우도 잇소리**4박 5개 지봉잉 면 퇴원해도 좋을 만큼 정이 말 정신 차리기,**바이 더 닥터 하나하나 만원, 사슴 케어 하나하나 만원 실비로 받기 어렵다 교수가 진단서에 필요에 따라 처방했다고 썼어도 보험사에서 받지 않는다. 우겨서 각서 쓰면 받을 수 있다. 바이다닥터는 연고이고 사슴케어는 실리콘밴드인데, 이건 선택이니까 사지 않아도 된다. 밖에서 사면 더 싸다. 난 보험회사에서 받을 자신이 있어서 표준병원에서 샀어. (사슴 케어, 인터넷 구매 시 약 만원 정도.)*보험 회사의 제출 서류는 하나 주간 하나 이후 외래는 경우, 신청하기에**환자 하나에 등록 차량 한 대만의 혜택이 있어서 방문 오는 모든 차량은 돈을 내야 한다**겨드랑이 로봇 수술한 경우 수술비만 700~800만원 하는 함*본인이 쓴 분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다 로봇 수술했어.(신촌세부가 유난히 로봇수술이 많은 목소리) 본관에 있는 푸드코트, 식품점, 커피숍 모두 환자복 입고 들어갈 수 없어. 편의점만 넣는 소리 병원비 결제 시 캐시백 받을 카드 준비해서 그걸로 결제 (신한 더 레이디 클래식 카드) 수술후유증에서 제일중요한게 손발이 저려... 문재가 있는 소리 즉시 간호사 호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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