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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엠트론] 트랙터는 또한 LS엠트론!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현장을 가다!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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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안녕하세요 LS대학생 기자단 5기 한 용욱의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귀농귀촌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도시 사람들이 농촌 지상으로 옮겨가 농업에 종사하면 귀농, 종사하지 않으면 귀촌이라고 합니다. 정년퇴직입니다 등 노후를 보내는 분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귀농귀촌이 요즘 트렌드라고 합니다. 이런 트렌드에 맞게 지자체, 행정 등 여러 곳에서 많은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연합 뉴스와 농협이 주최하는 '20하나 9귀농 귀촌 청년 창업 박람회'가 지난 4월에 개최되 옷슴니다.여기서 3일, LS에 토론이 자사의 트랙터나 농업용 드론 등 여러 제품을 선 보였대요. 더 자세한 스토리를 알아보기 위해 직접! 박람회에 방문해 봤어요. 또, LSM트론 부스에서 담당자와 인터뷰도 실시했습니다.여러분도 궁금하시죠? 요즘부터 재밌게 새 자신은 박람회의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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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20하나 9귀농 귀촌 청년 창업 박람회는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재공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고 한다. 현장에서 자유롭게 입장등록을 마친 후 박람회 현장에 들어가 보니 정말 많은 지자체에서 부스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큰 규모에 놀랐고, 체험 부스도 다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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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내용이 많은 부스 중에서 특히 눈에 띄는 곳이 있었습니다! 전시장안에왜트랙터가?? 여러분의 예상대로그곳은LSM트론부스였습니다. 신 자신은 부스를 방문해 담당자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최근부터 LS엠트론의 스토리를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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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이번 박람회에 LS엠트론이 어떻게 참여하게 되었는지 궁금해요! LS엠트론은 연합뉴스와의 협업을 통해 귀농귀촌 청년창업박람회에 매년 참가하고 있습니다. 저희 제품 중 귀농인을 대상으로 한 제품이 있으며, 직접 알려드리기 위해 과오 부분도 있으며 LS엠트론 기술교육아카데미를 홍보하는 차원에서 꾸준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Q. LS엠트론 기술교육 아카데미 설명 부탁드립니다.LS엠트론에서는 트랙터 정비 기술과 사출기 사용법 등을 실습 교육하는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무료로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교육들은 귀농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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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농기구 홍보는 어떻게 이뤄지는지 궁금할 것이다! 농기계는 주로 귀농자들을 위한 소형 트랙터를 우선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상품이 이번에 부스에 설치되는 MT 최초네요. 아내 sound부터 큰 논을 농사짓기보다는 작은 밭이 자신의 과수원을 관리하는 것부터 시작하기 위해 다용도의 작은 모델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안에 더 넓은 밭이 제 논으로 옮겨주시면 더 높은 마력의 제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귀농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분들에게 LSM트론의 인지도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주사업이 농기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스토리를 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자, 신국내에서는 LS엠트론이 트랙터 매출 부분에서 초등이기 때문에, 농민분에게는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귀농하는 분들 우리 회사 인지도를 높이는 것도 박람회 참여 이유 1개가 될 것 같네요.Q. 부스 앞에 전시된 MT의 첫 번째 사항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트랙터는크게본체부분과작업기로구성되어있습니다. MT 최초의 본체는 도중의 운전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고, 장착된 여러 장치가 작업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 삽 모양을 한 로더는 흙을 짧은 거리에서 운반하는 것 자체 적재, 하역하는 작업기이고 본체 아래에 장착된 미드모어는 쉽게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제초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뒤에 붙어있는 포크레인으로 불리는 이 작업기는 백호(Back hoe)라고 하며, 또한 굴착 작업에 사용하는 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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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터를 잘 모르는 분들이 MT1을 보면 느끼는 것은 너무 작은데 많이(?)작업기가 있다는 점입니다. 원래는 단독주택 생할이 일부인 북미 고객을 타깃으로 한 제품이었지만 최근 국내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뭐라든가 국내 트랙터의 특징은 벼 농사를 위한 타이어의 홈 깊이가 너무 깊은 디자인되고 있지만 이와는 달리 MT1은 산업용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주요 타깃층을 즈이스토리 농장이 귀농하는 분 중에서 과수 작업을 하고 있는 분을 향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Q. 현장에 참여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사람들의 반응 중에 기억에 남는게 있나요?귀농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이 부스를 방문해 주실 때 우선적으로 LS엠트론의 인지도를 각인하는데 의지가 있었습니다. 매출 1위라는 이야기를 하면'마음으로 그 후 큰 기업이었고 자신' 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또 많은 분들이 전시한 MT1에 흥미를 가지고 방문하고 주는데요. 한두 명이 생각하는 트랙터와는 달리 다양한 작업기를 갖추고 있어 매우 놀란 표정도 보았습니다.또한 관람객뿐만 아니라 박람회에 참가한 지자체 관계자들도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우리교육아카데미에관심을갖고단체에서교육을신청하고싶다는의미도하달되셨고,지자체와의관계를깊게하는마당이된것같네요.Q. 요즘 LS엠트론이 집중되고 있는 핫이슈, 기술이 있다면 무엇인가요?최근 LS그룹 전체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DT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각 계열사마다 이와 관련된 사업부가 생겨있습니다. LS엠트론 또 DT와 관련된 트랙터 사업이 있습니다. 위성 GPS를 이용하여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하자싱가 트랙터의 직진 자율주행으로, 이 기술을 통해 사람이 없어도 농지에서 직진할 수 있으며, 트랙터가 직접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드론 자율운행 기술 등 현재 상용화 직전 단계까지 왔으며 곧 출시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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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LSM트론부스에 다녀온 느낌이 들지 않나요?바쁘신 와중에 아주 자세히 답해주신 LS엠트론 이재우 과장님께 감사한 사연을 전한다.앞으로도 뜻깊은 신기술을 마음껏 출시할 LSM트론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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